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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시립복지원 자원봉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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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움직여야 시립복지원에 제 시간 도착한다.
관동대학생 봉사자한테 전화를하니까 서울 집에 가 있단다.
다시 희순형님께 전화드렸더니 평택이라고...
앗~~!!
나 혼자가야하는 날이다.
부지런히 걸었다.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님들이 기다리고 계셨다.
오늘의 자원봉사자 : 강릉최계림, 황선희, 박혜경,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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