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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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시립복지원 자원봉사..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11. 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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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움직여야 시립복지원에 제 시간 도착한다.

관동대학생 봉사자한테 전화를하니까 서울 집에 가 있단다.

다시 희순형님께 전화드렸더니 평택이라고...

앗~~!!

나 혼자가야하는 날이다.

부지런히 걸었다.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님들이 기다리고 계셨다.

오늘의 자원봉사자 : 강릉최계림, 황선희, 박혜경,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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