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강릉 내곡동 일송정 숯불갈비에서 후원하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4. 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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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경에 롤밥이 남았다고 드릴데 있으면 드리라 해서
이번에는 내곡소방서에 전달했습니다.
야근 근무하시는 소방직원분들께서 고마워 하셨습니다.
후원해 주신 일송정 식당 사장님 형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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