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자원봉사 마치고 나물을...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4. 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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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본부 회원님들은 자원봉사를 마치고 친목도모를 위한 나물 캐기를 했습니다.
밖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바람이 차가워서
천사사무실서 점심을 들었지요^^
밥이 부족한 듯 싶어서 짬봉 두그릇 시켜서 나누어 들었습니다^^
이렇게 큰 민들레는 첨입니다.
마치 한그루의 소나무 같은 민들레 ㅎㅎ...저거 뽑고 아직도 팔이 욱신거립니다.
민들레가 얼마나 묵었는지 엄청 컸습니다.
달롱(평창말) 달래(서울말)를 조금 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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