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아들 박경배를 데리고 시립복지원을 다녀왔다/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7. 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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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는 아들 경배를 깨웠다.

오늘은 자원봉사하실분이 사정이 있어서 못 오신다는 분이 계셔서

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래도 기특하게 엄마를 따라 자원봉사를 가주니 아들이 엄청 고마웠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줘야겠다.

찌는듯한 폭염의 날씨에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주신

최계림님, 박혜경님, 경포고등학교 3학년인 울 아들 박경배...모든분 감사합니다^^

 

 

 

 

 

 

 

 

 

 

 

 

 

 

 

 

 

 

 

 

 

 

 

 

 청소마무리를 하는 박혜경천사님과 박경배^&^

오늘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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