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평창방림 최우현여사님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8. 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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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바쁘다고
울 엄마는 비 오는날 전화를하신다.
오늘은 좀 덜 바쁘나?
내가 니네집에 가도되겠나?
"엄마 엄마오시면 엄마한테 시간 맞출테니까 오세요"
이렇게 해서 울엄마 이틀 우리집에 지내시다가 오늘 가셨다.
아침식사후에 얼른 찍었다.
캐나다있는 이상용 신은화 이유니 이유진 가족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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