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축구선수와 심판
제26회 홍천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아기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8. 3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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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종합운동장에서 예쁜 아기가 엄마가 끌고가는 유모차에서 예쁘게 웃고 있길래
엄마한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어럅쇼!!!!
아기 표정이 굳어져버렸네요 ㅎㅎ...
이 사진은 웃을때를 기다려서 찍은 사진...아기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아기 엄마께서 사진보시면 퍼 가셔요^^
아기 건강하고 예쁘게 이 시대가 가장 필요한 아이로 잘 키우셔요^^
이 아기는 아마도 축구선수분의 따님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