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강릉시립복지원 청소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10. 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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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가족들 밥을 챙기고

강릉시립복지원으로 향했다.

희순형님이랑 둘이서 걸어가는데

늦가을 바람이 선들선들 불어대고, 햇살은 따갑고,,,

이러다가 갑자기 눈이 내리면 겨울되겠지...

희순형님이 어제 생신이어서 케잌을 자르시고 케잌 반이랑 삶은 옥수수를 가져오셨길래

우리가 조금먹고

복지원에 헌숙씨랑 규진어르신 드리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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