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시티투워/치악산/저녁식사

 

 치악산 구룡사에서 내려오는 길 너무 가파라서 전동차 구를까봐  몇명이 붙잡고 내려가는 중

 구룡사에서 나오는 길 단풍에 우리는 취했다 ㅎㅎ..

 

 

 

 

 구룡사에서  혁준씨 철희씨 장인선소장님~~

 구룡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어르신...

 

 

 길이 너무  경사가 심하여 겨우 내려가는 중

 감자부침 손바닦만한것 두장에 7천원?? 물가가 비싸다해도 이해하고 싶어도 너무 비쌈..수입도 중요하지만, 손님들 기분도 생각해주세요.

 

 

 

 

 

 

 하루일정을 마치고 보쌈 정식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다...장인선소장님은 순두부를 시켰는데, 조개를 넣었다고 안 드셨다 에구..무엇으로 드셨나 몰라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