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김장 버무르기는 팔아퍼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11. 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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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양념 버무르다가 팔이 욱씬 욱씬~~~
강릉소방서 김만하님, YMCA 남욱님
요즘 참 살기좋다 무우써는 기계가 있으니...보통 무우 채치는 칼을 이용하는데....오늘 저 기계가 큰일을 해 냈다 ㅎㅎ..
무우 채치는 기계가 무우를 먹고 있는 중....
강릉소방서 김만하님과 노래교실 회원님들께서 무우 채치기 전에 무우를 작은 토막을 내야하는 일을 하고있다
김장양념 버무르다가 어께 팔 빠지는 기분...뜨아!!! 하지만 우리에 손길로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야 ㅎㅎ...얼마든지...
소금을 뿌리는 중...무우 채 숨 죽으라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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