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아들의 친구가 준 선물 호박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11. 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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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에게 가끔 좀 챙겨줬더니...호박을 들고왔다.
어린 아기때부터 보아온 아들 친구...
지금은 어찌나 듬직하게 잘 자랐는지...
김장봉사 마치면 호박죽을 쑤어서 어르신들과 나누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