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강릉 남 여 의용소방대 시립복지원 점심봉사 및 김장봉사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12.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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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이 설겆이를 하니 후딱 해 치우게되었다.

 내일 김장할 배추도 소금에 절였다.

 

 시립복지원 원생분들의 점심을 드리고 설겆이 중

 무우채 써는 기계가 3백만원이란다..흐미 비싸긴...그런데 이 기계는 무우의 모든것을 다 썬단다 (깍두기, 슬러시, 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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