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자원봉사를 하면서 /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12. 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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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하실 인원이 많이 나오셨다.
늘 내가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은 강릉 최계림형님께 기자를 하시라고 ㅎㅎ...
죄다 나만 찍어서..부끄...
자원봉사는 남을 돕는것 같지만 결과는 내가 행복해지는것이다...보라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강릉천사운동본부 천사님들의 얼굴을..
나머지 공부하시는 강릉 박혜경님 ㅎㅎ...모두가 화색이 돈다.
입구를 쓸어내는 강릉김연숙님^^
강릉황선희님, 이희순님, 이상순
강릉 박혜경님..이상하게 할때마다 화장실 변기담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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