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주문진 유경노인복지센타에서...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1.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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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정호님의 하얀나비를 구슬프게 부르시는 어르신...감정 쵝오!!!
의자에서 박수치시다가 흥에겨워 벌떡일어 나셔서 춤을 추시는 중
어르신은 선생님 앞치마 단추가 끼여지지 않았다고 끼우고 계심 ㅎㅎ...
외근 나갔다가 돌아오신 선생님이 들고오신 붕어빵을 어르신들께 나눠 드리는 그 손길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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