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자원봉사 현장/ 시립복지원/(재)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3. 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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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원 사무실 청소 중...
말끔하게 청소를 마친 화장실내부.
우리가 청소가니까 목욕을 하다가 허겁지겁 나오시는 분 ㅎㅎ...목욕하고 나가시라니까 부끄러워하시면서 나가셨다^^
마루를 쓰는중에 다리가 아프다고...마루에 먼지가 보인다.
강릉 이희순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의 자원봉사자 : 강릉이상순, 이희순님, 김태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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