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청소자원봉사/(재)강릉천사운동본부)/ 시립복지원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3. 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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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진동을 한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약품을 뿌렸다.
희순형님이 마무리...물결이 너무 아름답다.
실사국장인 강신옥님...바쁜 가운데도 화요일은 봉사를 나와주니 너무 고맙다.
변기와 사랑 나누는 이상순 ㅋㅋ...
튀겨놓은 것 닦아냈다 으으....
변기에 가래침은 왜 뱉어 말라붙이는지...에구
구석 구석 깨끗하게 청소하는 중...
쓰레기통과 열애하는 중 ㅎ..
바람이 부는 계절이라 복도에 먼지가 가득 쌓여있었다.
강릉 김태환님이 마루청소를 거드셨다.
말끔한 마루를 만드시는 중...수고하셨어요^*^
오늘 자원봉사자 : 강릉이상순, 이희순님, 강신옥님, 김태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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