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주문진 유경재단 노인복지센타 어르신들과 노래교실로...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3. 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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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가씨를 같이 불렀죠잉...
연숙어르신???
아이쿠 제 입과 눈이 와 저렇디야 ㅎㅎ..
어르신들의 건강을 빌며 한마디...
음악에 취하셔서 눈도 지긋히 감으신 선옥어르신..
엿담긴 리어카만 있으면 엿은 몽땅 팔수있는데 ㅎㅎ...
얼쑤우!!!...
흥겨움에 취하신 어르신...
찔레꽃 자매 멤버가 바뀌셨네용^^
"선생님요 내가 선생님 일주일내내 기다렸우" 라고 하시던 덕순 어르신^^
성질이 급하셔서 항상 노래 한구절을 앞질러 가시는 태완어르신..젊으셨을때는 한가닥 하셨을 어르신..불편하신 몸 완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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