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4. 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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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지 않아서 쓰면 오히려 불편 ㅠ.ㅠ  앞에다 벗어 제끼고 나무를 심는 중 ㅎㅎ.. 

누군 나무심고 누군 카메라 보고 놀고 ㅋㅋ... 

아이고 이제 덥기도 하고 힘이 쪼매들어요잉... 

나무를 거의 심어가는중인데..장난끼 발동.... 

괭이들의 행진...오늘 이 괭이들이 일 참 많이 했다. 

화장실 문은 지퍼를 열어야했다..신기^^ 

캄보디아 갔을때 보던 화장실인데, 오늘 산에가서 보았다 ㅎㅎ..돌다리 두개가 전부인 이동식 화장실 ㅎㅎ... 

맛있는 소머리 국밥을 드시는 현장  ..모든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기소나무를 잘 자라라고 정성껏 심어주는 순간...

이상순, 박동자님, 이희순님, 김태환님...해맑은 미소는 백만불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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