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관동대학 앞 일송정 숯불갈비에서 롤밥과 떡 후원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6. 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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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경 롤밥과 꿀떡이 남았다고 가져가라는 전화...
한국과 가나와의 축구시합때문인지..강릉단오제 때문인지..
장사가 덜 되었다네...
음식이 남아서 안타까운데, 덕분에 청소년들과 소녀가장네 집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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