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강릉천사운동본부 시립복지원 청소자원봉사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7. 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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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로 인해 비 엄청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이 반짝..
대모리 아자씨 머리 더 벗겨질 듯한 날씨...
화장은 안하고 썬텐크림만 바르고 복지원을 향해 걸어가는데
원 세상에 그리 뜨거울수가...
오늘 자우너봉사 나오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릉박혜경님
날씨가 더우면 슬리퍼도 샤워한다 ㅎㅎ..
밀대를 짜며....이상순^^
강릉 이희순님 바지에 쉬 했네잉 ㅎㅎ...
강릉김태환님
내가 환장하도록 좋아하는 저 물쌀....으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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