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폐지박스 줍고/ 정리하고/ 달아서 팔기/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9. 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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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저울에 달아서 판다. 

온 동네 어르신들이 오며가며 주워다가 보탠것이 모으니 많다. 

천사사무실 앞집이 개업을 하느라  박스가 온 종일 나왔다.  가게앞에서 온종일 기다리시며 박스를 주워날으셨다.

모아온 종이박스를 정리하기전.. 

 박스를 접어서 정리하는 중..

박스차가 와서 오늘은 온 동네분들이 바빴다...박스싣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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