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도토리묵과 점심식사/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9. 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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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시는 중...
옥여어르신 부엌...
연순어르신이 이사를 하시고 오랫만에 같이 식사를 하셨다.
이 쌈장은 옥여어르신이 주워오셨단다 ㅎ..쌈장인지 모르시고 된장찌게를 끓였더니 달아서 못 드시겠다고 ...에휴.
아침에 내가 만든 도토리 묵...어르신들이 치아가 안 좋으시니 도토리 묵 인기 최고..식지를 않아서 냉동실에 넣었다 뺏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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