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목욕을 마치고../강릉천사운동본부/ 경포해녀횟집 차량지원/ 강릉경포워터드림랜드 후원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10. 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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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90 이신 이연순할머니와 이상순 ^^ 순짜 돌림인가 ㅋㅋ..
태어나 처음으로 사진찍오 본다는 김용악어르신 ㅎ..
강릉 경포 해녀회집 심정민 사장님...차량운행 감사드립니다.
목욕을 다녀와서...천사운동본부 사무실 앞에서...
목욕을한 후가 제일 행복하시다는 어르신들...
탕속에서 뜨거우셨나.....얼굴이 발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