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강릉 나래교실 남양주 영화촬영소 견학/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11. 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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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양주를 가기위해 기다리면서...강릉 노동부 앞
얌전하고 잘못하는 일 있으면 야단도 치고...선생님 같은 마인드의 청년^^ 엄마랑 아들이랑 참 다정한 모습 좋았어요.
아들 잘 다녀오라고 배웅 나오신 어머님과 아들...
다정한 모자사이....^^
화장지 돌돌 마는 게임에서 빨리 감았다고 상품을 탔다...내 짝이었던 경동이에게 줬다^^
두 모녀 다정한 모습..예뻐요
점심을 먹기 위해 대기하는 중...
내가 달았던 것 ㅎ,,,좀 흐려서 아쉽다.
남양주 영화 촬영소에 대해 안내말씀 듣는 중..
단풍이 넘 아름다웠다.
여기가 영화 촬영때 판문점이란다...나도 판문점 가 보았다 ㅋㅋ..
간첩이 아이를 유괴하는 모습같네요 뜨아 ㅎ...
이 공작원은 웃음이 헤푸시네요 ㅎㅎ...하지만 웃는 모습은 백점입니다.
강릉 김명자님 북한공작원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