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때빼고 광내고 목욕봉사/ 강릉천사운동본부/경포해녀횟집/경포워터드림랜드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11.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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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빼고 광내고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조카들 키우다가 홀로 늙으신 처녀할머니 ..며칠전에 쇠에다 이마를 박으셔서 계란만한게 툭 돌출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늘이 까맣고 눈에 뵈는게 없으셨다고...
다정해요 목욕팀^^
권동순어르신쎄거 사진기자...사진 자르셨다 ..시력이 안 좋으시니 ㅎ..
남자어르신들께 늘 죄송하다 등밀어 드리지 못해서 ...
경포해녀횟집 이영희 사장님 차량운전 봉사중..
시원하게 목욕을 마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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