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스크랩] 수원한일전산여고 입학식에서 /총동문회장 이상순, 총무한경희, 현대건설 배구 황연주선수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3. 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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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한일전산여고 후배님들 인사말이 너무 예쁩니다.

"저는 효녀입니다"

 

저희때는 " 반갑습니다" 였는데 그쵸? ㅎㅎ..

 

벌써 32회 입학식입니다..세월 빠르지요.

사랑하는후배님들이 공기업에 취업확정된 소식입니다.

꿈이 있어 즐거운학교

용인새마을금고에 공채 합격 된, 이솔 후배님

겨울이라 썰렁하지요^^

 

 

 

학생 10가지 약속지키기

교장실에 있는 화분..참 예쁘죠

                                                             한경희총무님과 김경옥교장선생님  화사한 웃음 짱이랍니다.

 

우리 마이친해요^^

 

 

 

황연주후배는 매년 학교에 500만원씩 후원하여 수원한일전산여고 배구선수들과  도움이 필요한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나이어린 후배지만 존경스러웠습니다.

수원한일전산여고 후배님이며 현대건설 배구선수로 활약중이신 황연주후배님과 어머님

 

이상순, 조차경선생님,황연주후배, 연주후배어머님, 김경옥교장선생님, 한경희후배

 

입학식장 뒤에서 찍었습니다..반문숙후배님이 후배님들 사진을 좋아하시기에 ㅎ...

민다리 춥지않을까요..젊음이 좋긴 좋아요 ㅎ..

내빈석에서 입학식 시작전에 잽싸게 자료 건졌습니다.

 

 

점심식사후 조차경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다가...

출처 : 수원한일여고 한일전산여고
글쓴이 : 이상순(8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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