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천사운동본부 청소자원봉사/ 시립복지원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7. 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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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2회씩은 복지원을 가게되니 자주 만나서인가 이제는 친해진 우리사이...
청소하러 들어가다가 여러분을 만나서 한컷트 ㅎ...
먼지와 쓰래기를 담아내려는...
봉사자가 없음을 아시고 거들어 주신다고 ㅎ...고맙습니다.
유리가 샤워하는 날...
선자씨 손 한짝이 안 보인다 ㅎ..
무욕의 얼굴...
좌변기를 닦아내고....
소변기 바닦 청소..
초가집과 복숭아
복지원에 복숭아가 익어가고 있었다..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짐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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