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유경노인주간보호센타 노래교실 /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7. 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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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를 구성지게 잘 부르셨다.
늘 기쁜일만 있으세요^^
분례어르신 ㅎ...내가 앞에가야 박수를 쎄게 ㅎ..
어르신들은 이제 몸이 불편하셔서..박수치시기도 힘들어 하셨다.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시라 말씀드리니까 "난 못해" 막상 음악이 나오니까 노래를 시 열심히 부르시며 세곡이나 부르셨다.
주무시다가도 노들강변 음악이 나오면 슬그머니 일어나시는 어르신....가사 하나 안 틀리고
기억을 너무 잘 하신다^^
오늘따라 최정희 어르신이 그때그사람을 넘 잘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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