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강릉시립복지원/ 강릉여성의용소방대/ 삼계탕파티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8. 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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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이 완성되어 상에 오르다.
닭이 도착하지않아, 시간이 있을때 강릉 안홍자 형님이 "상순씨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어쩜 얼굴이 항상 싱글벙글이야"
이리하여 기념사진을 팍팍 ㅎㅎ....옆에는 안홍자형님의 동생 안민숙형님^^
무우채를 썰며...
자동으로 무우채를 썰고...
닭속에 넣을 재료들...
큼직한 밤알이 먹음직 스럽다.
인삼이 대기중...
섹쉬한 인삼...
닭이 도착하고...
닭 손질하느라 모두가 분주하다..오늘 닭 150마리가 모두 나를 거쳐갔다
삼계탕 닭속에 불린 찹쌀을 넣고...닭 꽁무니를 싹뚝 잘라냈다^^
삼계탕이 익어가기를 바라며 대기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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