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독거노인 목욕봉사/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9. 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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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프셔서 내려가실때마다..난간을 잡으시거나..기시거나..
어린아이들처럼 장난도 잘 치는 어르신들..
경포워터 드림랜드에서 후원해 주신 음료수...우리 어르신들 너무 좋아하셔요..맛있기도 짱이구요
고맙습니다.
연순어르신이 찰강냉이 튀박을 가져 오셨다.
목욕을 마치고....
정문란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