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평창 최우현여사님 중전으로 등극하는 순간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10. 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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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랑 사진찍어 본지가 언제였던가? 딸 하나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딸의 존재에 대해 든든해 하시는 울 엄마
평창군 방림면 최우현 여사 드디어 왕비로 등극 감축드리옵나이다 중전마마~~~~ 엄마 사랑합니다.
건강히 오래사셔요
옷이 사람을 만든다더니 ㅎ...울 엄마 멋지십니다.
울 엄마는 아들 상열이만 보면 기분이 좋으시단다..그만큼 엄마께 순종한 결과리라...승형아범아 사랑한다^^
이씨가정 왕족으로 임명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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