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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성의용소방대 폭설피해 하우스 비닐벗기기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4. 3.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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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진짜 많았습니다
칼과 가위로 비닐을 자르는데 잘려지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눈은 하우스 전체를 엿가락 휘어진 모습을 만들었으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눈이란걸 이번 폭설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자원봉사에 참석하신 강릉지역 모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강릉소방서 정근철 서장님
이상현계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점심밥차를 운행하신 봉사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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