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평창 방림 최우현여사님의 73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4. 5. 16. 20:30
300x250
아무리 불러봐도 보고싶은 우리 엄마
그 어려운 세월속에서 우리 오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엄마한테 전화자주해야지
가끔 들려서 외롭지않게 해 드려야지 마음은 있으나 실천이 되지않네요
엄마 늘 죄송합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우리 살아가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님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73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 74회 생신은 더 멋드러지게 계획하겠습니다
오래오래사셔요^^
엄마 사랑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