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강릉 내곡동 최항길 어르신 단오그네뛰기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7. 5. 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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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젠가 씨름 시합에서 탄 상품이 커서

씨름하고 힘없을거라고 노란끈으로 묶어 지고 오신 어르신

길에서 나를 보심 늘 "이장사 "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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