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평창 숨은 맛집 "영미식당", 함우식과 이영미 자녀 결혼식.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25. 11. 22. 20:09
300x250


오늘 홍천에서 함우식과 이영미의 큰딸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먼 곳, 가까운 곳에서 하나둘 모여든 친구들을 보니 마음이 벅차오르고, 오랜 시간 흩어져 지냈던 정이 다시 꽃피는 듯했습니다.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들 참 푸근했지요.

친구들이 더 많은데 어디를 갔지?

김은섭, 이상순, 윤병철, 이재희, 함우식, 이영미, 함대식, 김순남, 김창우, 김병구, 김강래, 백승일, 김정기, 이요한, ^..^*
사진 찍고, 결혼식 보고,
함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식당에서 정성스레 준비된 만찬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식사 후에는 밖으로 나와 커피 한 잔에 담소를 나누고, 이어 카페로 자리를 옮겨 과일이며 얼큰한 가락국수, 먹태, 맥주까지 마음껏 즐겼습니다.

카페에서 만난 노란 장미

배꼽이 쏙 튀어 오르는 듯한 포만감과 함께, 그 순간의 따뜻함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헤어지기 전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을 나누었고, 평창 팀과 강릉 팀은 중간에서 한 번 더 들러 커피와 생강라떼로 여운을 이어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요한이가 멋지게 한턱 내 주어 고마운 마음이 컸습니다.
요한이가 “생각날 때 마시라며” 생강라떼를 ^^ 챙겨준 마음도 잊지 못할 따뜻한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요한아 정말 고맙고, 운전해 준 정기야 수고 많았다.
평창 팀을 책임진 강래, 그리고 타 지역에서 먼 길 운전해 온 모든 친구들, 진심으로 고맙고 반가웠다. 얼굴 보여준 친구들 고마워^♡^

1월에는 서울과 용인에서 같은 날 결혼식이 있다 하니, 그날도 다시 모여 우리의 젊음을 한 번 더 뜨겁게 피워보자.

오늘 모두 무사히 귀가했기를 바라고, 긴 하루의 피로를 푹 쉬며 풀길 바란다.
친구들 덕분에 참 따뜻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우식아 영미야 아이들을 낳아 국가에 이바지한 친구 부부 양손 번쩍 들고 손뼉 치며 칭찬하이^^  수고했어^^♡
오늘 결혼한 신혼부부 행복하세요^?^

다음 만남을 기다리며.
방림초등학교 36회 이상순올림.

아래는 사진 몇 장 있어요.

결혼식 신부입장 전

시간이 있어 밖에서 담소를^^ 병철이 사모님, 최현숙,심인섭, 유기중, 김광석,정연선, 고명희, 강형자,한영수,

재희  영미 대식이  인증숏

결혼식 마치고 밖에서 남은 친구들과 ㆍㆍ

카페에서  대형 장미를 찍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