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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제36회 강원특별자치도 씨름왕 선발대회를 마치며: 강릉시 씨름의 도약과 전용 씨름장 건립을 기대합니다이번 ‘제36회 강원특별자치도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우리 강릉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부상 없이 당당하게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과 강릉시씨름협회 임원진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 운행 봉사로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이번 대회를 치르며 선수단의 뛰어난 잠재력을 재확인한 동시에, 우리 지역 내 안정적인 연습공간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도 다시금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훈련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1. 프로그램 개요프로그램명: ♡ 뇌건강·내 건강 인지강화 및 신체활력 증진 프로그램♡ 대상: 복지관 이용 어르신지도: 이상순인지교육원2. 세부 활동 및 효과 분석활동 1: 협동 신체 놀이 - ♡대형 팬츠 공 던져 넣기내용: 한 어르신이 넉넉한 대형 바지를 착용하고, 다른 어르신들이 목표 지점을 향해 부드러운 공을 던져 넣는 상호작용 활동.♡효과: 시각-운동 협응력과 눈-손 협조 능력을 촉진하며, 참여자와 관찰자 모두에게 즉각적인 즐거움과 웃음을 유발하여 정서적 유대감 및 친밀감 극대화.활동 2: 자연스러운 관절 가동 유도 - 숄더 링 패스 스트레칭♡ 기획 배경: 상지 통증이나 관절 가동 범위 제한으로 인해 단순 만세 동작이나 팔 거상 운동에 심리적·신체적 거부감을 보이는 현상 관찰.♡ 적용 내용: 여러..
일상의 분주함을 털어내며 센터를 청소하던 오후, 반가운 인연인 예쁜 명희 씨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뭐 하세요? 혹시 수박 좋아하세요?""그럼요, 아주 좋아하지요.""월호평동 오빠 댁에서 수박을 가져가라는데, 바람도 쐴 겸 같이 다녀오실래요?""와우 좋아요"그 다정한 물음에 망설임 없이 길을 나섰습니다. 처음 향해보는 월호평동 길은 가을의 정취가 완연해 그 자체로도 작은 여행처럼 설레었습니다. 고향 평창에서는 쉬이 보기 어려운 길가의 감나무마다 주황빛 감들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매달려 가을 햇살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지는 풍경이었습니다.명희 씨 오라버니 댁에 도착하니, 마당 한 켠을 든든하게 지키고 선 커다란 감나무가 붉은 홍시들을 아낌없이 품고 있었습니다...
복지원 일정을 마치고 다음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향하던 길, 한 어르신의 손에 들린 작품 하나가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차를 멈추고 정중히 양해를 구해 사진에 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그 안에 깃든 만듦새와 정성은 실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 익혀온 손기술"이라며 담담히 미소 지으시는 어르신의 말씀 속에서, 오랜 세월 묵묵히 다듬어 오셨을 숙련된 시간과 삶의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 어르신의 정교한 손재주와 열정에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오늘 길 위에서 마주한 어르신의 귀한 기술은 단순한 손재주를 넘어, 우리가 보존하고 기억해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떡갈 나뭇잎 예술품^^감사합니다 이상순 인지교육원 배상.
어르신들께서는 평소 팔이나 어깨가 아프시다며 팔 움직이는 일에 유독 조심스러워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교구가 고와서라도 손에 쥐고 흔들고 싶어 지시도록 준비하곤 합니다.이번 시간에도 화사한 리본을 들고 체조를 진행했습니다. 팔이 제법 뻐근하셨을 텐데도 음악에 맞춰 어찌나 열정적으로 흔드시던지, 앞에서 바라보는 내내 가슴 벅차고 흐뭇했습니다.어르신들께서 이리도 즐겁게 따라와 주시니, ‘다음에는 어떤 재미난 수업으로 어르신들의 뇌세포를 깨워드릴까?’ 기분 좋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경로당 어르신들 모두 치매 걱정 없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늘 감사드립니다.이상순 인지교육원 배상
원정 씨, 안녕하세요. 경배 엄마입니다.정성껏 보내주신 귀한 입장포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올해 궂은 날씨로 농사짓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친구를 생각해 이렇게 챙겨주신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천안 입장포도 명성은 잘 알고 있었지만 직접 맛보니 과연 남다르네요. 부드러운 껍질에 달콤하고 싱싱한 과즙이 가득해 온 가족이 감탄하며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정성 가득한 귀한 포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정 씨 댁의 포도 농사가 앞으로 더욱 번창하고 큰 결실을 맺길 힘껏 응원하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강릉에서 경배 엄마 드림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오늘은 특별한 꿈과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디저트 브랜드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JCL(JOYFUL CHAPSSAL LAB)입니다.JCL은 청년 CEO를 육성하는 장년 CEO 전제원 님과, 미래 최고의 CEO를 꿈꾸는 두 청년 CEO(차성용, 이두호 님)가 힘을 모아 새롭게 첫발을 내디딘 희망 기업입니다.이곳에서는 서로 배우고 연구하며 세계적인 한국의 ‘커피모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전 세계 사람들이 향긋한 커피와 맛있는 커피모찌로 활기찬 아침을 여는 것"이 이들의 소중한 꿈이라고 해요.특히 15년 동안 소외계층 어린이 돌봄을 실천해 온 ‘전제원 희망재단’을 이어받아, 청년 CEO 양성과 따뜻한 사회적 나눔도 함께 펼쳐가고 있습니다.새로운 도전을..
이번 수업은 신명 나는 윷놀이와 드럼스틱으로 웃음꽃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던져진 윷가락 하나가 넘어지지 않고 꼿꼿이 서 버티는 진풍경에 "도, 개, 걸, 윷, 모 중 대체 어디로 점수를 줘야 하나?" 순간 다 함께 멈칫하며 큰 웃음이 터졌습니다. 승패를 떠나 이런 유쾌한 해프닝 덕분에 어르신들의 눈빛과 웃음소리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이어 진행된 리듬스틱 활동에서는 비록 눈앞에 진짜 드럼은 없지만, 마음속 드럼을 떠올리며 신나게 박자를 맞추셨습니다. 멋진 드러머처럼 박력 있게 스틱을 두드리고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시며, 뇌인지 활력은 물론 상체와 팔 근력까지 기분 좋게 깨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수업에서 다시 뵙겠습니다.감사..
한가위에 선물하실 분, 일송정 LA갈비 이용하시면 딱이더라구요^^포장도 예쁘고알차게 들었습니다.거기에다 가격도 착해요.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일송정’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LA갈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보내주신 소중한 음식은 식사 지원이 절실했던 주변 이웃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드렸습니다. 선물을 전해 들으신 어르신들과 이웃분들께서는 평소 선뜻 사 먹기 힘든 귀한 고기를 맛보게 되었다며, 연신 일송정 대표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해 오셨습니다.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여주시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일송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일송정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하며, 일송정 대표님과 가족분..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 ‘뇌건강 내 건강’ 프로그램 어르신들과 함께 ‘2026 인문 쏙쏙 강릉나들이’의 일환으로 오죽헌을 찾았습니다. 율곡 이이미니 해바라기가 웃으며 반겨주었다.해설사와 체험 안내자를 기다리며 ㆍㆍ익숙한 공간이지만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이야기가 더해지자 오죽헌의 풍경은 완전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조선 초기 건축의 원형을 품은 600년 고택의 기둥과 처마를 마주하며 어르신들은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신사임당의 섬세한 관찰력과 자연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초충도(草蟲圖)’ 앞에서는 풀 한 포기, 작은 풀벌레 하나까지 시선에 담으며 따뜻한 인문학적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몽룡실 기둥에 새겨진 추사 김정희 선생의 힘 있는 주련 글씨를 살펴보며 시대를 뛰어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