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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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노래교실 봉사를 다녀와서..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09. 12. 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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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곳하신 황순원 어르신입니다.

 요즈음에 천사에 가입하시고 봉사를 잘 나오시는 최형규 천사님이십니다.

 황진이를 잘 부르시는 신덕순어르신, 글을 잘 쓰시는 홍경이 어르신입니다.

 늘 밝은 모습에 어르신이십니다. 앗 가운데 현오 어르신은 갑자기 눈을 왜 감으셨나 모르겠네요 ㅎㅎ..

 주방에서 일하시던 어르신이 흥겨움에 춤추러 나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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