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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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강인한가수와 한국천사운동본부 시립복지원 봉사활동 다녀오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09. 12. 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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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매서운 날씨인데도 한국강릉천사운동본부 천사님들의 봉사는 이어졌습니다.

 오늘 신규 천사봉사자이신 김영미천사님이십니다.

 

 

 제일 연장자이신 박명자 천사님이십니다.

 너무 손이 시려서 "아이구 손시려라!!" 최계림 천사님이십니다.

 강인한가수님이랑 저희 천사님들과 한컷 찍었습니다..가수를 만났다고 저희 천사님들 기분이 굿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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