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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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만났는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0. 4. 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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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그러니까 1980년경에 알게된 홍미순이 홍미진이 자매^^

이제는 어엿한 한가정에 아내로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1980년도에 우리가 서로 알았을때는 많이도 힘겨울때였었는데

이제는 아이들도 낳고 살림맛을 아는 두자매를 만나 너무 반가웠다.

 

 

 홍미진이, 신은비, 신종현

 미순이 딸  지인이,  미순이 아들 명원이

 미진이랑 아들 신종현^^

 홍미순이랑 이상순...우리 넘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워 히딱 갈뻔 ㅋㅋ,..,..

 

 

 우리 둘 시간 감이 아까웠다.

 

 우리 셋이서 수원 이목동 경남가든 옆에서 계단이 있는집 방에서 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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