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강릉천사운동본부/사랑의 일터

어제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고 문자를 한 관동대학 경찰행정학과 원태식 학생과

늘 차량봉사를 해 주는 김정옥 천사님

직장 구할때까지 봉사를 하겠다는 함영애천사님

우리 넷은 오늘 사랑의 일터를 갔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는 사랑의 일터 친구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낚시바늘을 만들었다.

 오늘은 기존에 하던 낚시 바늘과 다른 바늘이 들어와서 옥남씨가 바늘 만드는것을 교육중이다^^

 항상 밝은 사랑의 일터 친구들~~~웃는 모습 볼때마다 행복하답니다.

 김정옥천사님 오징어 바늘만들기

 잠시쉬는 시간에 카드로 쇼 부리는 친구 ㅎㅎ...정말 카드 만지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옥남교수님의 바늘 명강의 중^^

 쪼오기 뒤에 함영애 천사님의 모습 앙증맞아요^^

 

 혜란님과 영애천사님  원태식천사님

 관동대 원태식천사님과 이상순...봉사는 자기 즐거움이다.

 미경씨와 함께..

 

 

 

 쉬는 시간이면 카드쇼를 보여주는 친구.

 카드 강의중...

 옥남씨 이뻐요^^

 관동대 원태식천사님...오늘 사랑의 일터 신해 선생님이 주신 수국차 맛에 반해 버렸답니다.

봉사자 중 제일 막둥이 함영애 천사님

 사랑의 일터 친구들의 작업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