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전병/경포워터드림랜드 목욕후원/ 경포해녀횟집 차량후원

 

 평창방림에서 어르신들 드린다고 최우현여사께서 전병을 구워오셨다. 오늘 어르신들 추억의 음식이라고 기뻐하시며 하나씩 드셨다.

 평창 방림 최우현여사님...연순어르신 댁 방문... 

 요즘 몸이 조금은 좋아지셔서 다행인 어르신..

 경포해녀횟집 이영희사장님 차량봉사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번창하시길 빕니다.

목욕하러 가기전..차에서 사람기다리며.. 

 

 

김옥녀어르신, 최우현여사님, 이연순어르신 

 조카들 뒷바라지하다가 청춘이 다 갔다는 어르신..

 권동순어르신..

 연순어르신은 몸이 좀 안 좋으시지만 몸이 가려우시다고...그래서 목욕을 ㅎ..시원하시다고 너무 좋아하셨다.

평창 방림 최우현여사, 강릉 김옥녀어르신, 강릉 권동순어르신, 강릉 이연순어르신, 강릉이상순 

목욕을 마치고... 

경포해녀횟집 이영희사장님께서 오늘도 차량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가뿐한 어르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