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인숙씨, 창숙씨 만날때마다 헤깔려요./ 사랑의일터 본문

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인숙씨, 창숙씨 만날때마다 헤깔려요./ 사랑의일터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3. 25. 14:29
300x250

 

 

인숙씨랑 창숙씨랑 왜 그리 헤깔리는지 ㅎㅎ.. 

사탕 문 완성씨...혼자만 드시고..그래봐용 ㅎ... 

 

 

 

각 분야에서 모두들 열심히 수고하셨어요../.다음에 또 만나요. 

오징어 낙시바늘과의 한나절... 

 오동준씨  멋쟁이!!!!

넘 예뻐요^^

예쁜 인숙씨와 최종원 선생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