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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나랑 아침마당 출연했던 바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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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고지바가지는 우리 친정엄마가 18세에 시집을 오니 우리 할머니께서 지금처럼 바느질이 되어 있는
바가지를 사용하고 계셨단다.
엄마는 이 바가지를 쌀 바가지로 사용하셨고
내가 시집오면서 이 바가지 가져와 굴러다니는 소소한 물건을 넣는데 사용했다.
그럼 이 고지바가지의 나이는 ???
엄마 시집오신지 52년 할머니께서는 몇년을 사용하셨을까? ㅎㅎ..
이 바가지가 깨지기 전에 남기고 싶어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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