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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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시립복지원 청소 자원봉사/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8. 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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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의 얼굴은 항상 밝아있다.

왜?

남을 도우면 본인이 기쁘니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것...최고라고본다.

오늘 자원봉사자

강릉김태환님, 이희순님, 권선자님, 박헤경님, 이상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자원봉사를 마치고 천사운동본부 야유회로 이어집니다.

 

 

 

 

 

 

 

 

 청소를 마치고 커피타임시간에  예쁜모습 ㅎㅎ...앗!!! 태환오라버니 너무 감동이셨나? 눈을 뜨지 못하시네 ㅋㅋ...

 우리 자원봉사자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보고삽시다^^

 청소하다가 너무 더워서 등이 다 젓었다 ㅠ.ㅠ

 구석구석 깨끗하게 빗질을 잘 하시는 선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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