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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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자원봉사였다/ 강릉천사운동본부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12. 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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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 가던중에 오늘이 최악....쓰레기통마다 가득 가득 쌓아서...아휴...아침내내 뜨거운 물로 불려서 치우느라...헥헥

 

 

 

 

 

 

            휴계실 청소 중...강릉 권선자님

   변기 사이사이도 깨끗하게 ...^^   강릉 김태환님

   세탁기 헹굼 물을 활용하면 물 많이 아낄 수 있다^^   강릉 이상순

 

   타일 구석 구석 때를 벗기시는 중...

  세탁기에서 나오는 버려지는 물로 쓰레기통을 헹궜다 ㅎㅎ.....

 

 

 복도 청소시 무지춥다...복도는 보일러가 안 들어오니까.

                                        시립 복지원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쁘게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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