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 노인주간보호센타/ 강릉천사운동본부/ 노래교실

 

 

뭐가 그리 수줍으신지...소녀같은 어르신^^ 오래사셔요^^ 

 

 

 

 

 

목포의 눈물을 부르시는 중,,, 

 

노들강변만 부르시는 어르신..2절까지 완벽히 부르신다. 

 

섬마을선생님을  못 부르신다면서 마이크 들려드리면 2절까지 소화하시는 선옥어르신 

성격이 급하셔서 항상 한소절 먼저부르신다 ㅎㅎ.. 

박덕순 어르신^^ 시력이 어찌나 좋으신지...대단하셔요 

노래에 취해버린 어르신^^

다들 박수치시는데 혼자 기도하시는 노들강변 어르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