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동원 자원봉사 / 강릉천사운동본부/강릉박경배, 박상국,이상순

 

어느새 내 나이가 50줄에 들어버렸다.. 머리밑이 훤하네...쩌업~~!!

구석구석 잘도 찾아서 닦아주는 우리 남편...

박경배는 털신이 작아서 발입구만 신발에 넣고 청소를 했다.            발 뒤꿈치가 밖에서 쉬고있네 ㅋㅋ...

기존있던 걸레가 마음에 안 든다고 수건을 접어서 박박  잘도 청소했다  역시 박상국씨는 청소의 달인이시라우^^

 

 

 

 

 

경배야, 소변기 사용할때 깨끗하게 써야겠지? 청소해보면 그 마음 안당게^^ 기특한 박경배 최고야

 

 

 

바닦에 담뱃재가 말라붙어서...박박 문질렀다.

남성소변기 샤워중...

 

 

 

난 물이 나오며 생기는 물결을 보면 환장하도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