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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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처녀할머니와 저녁을 같이...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4.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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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밥은 살이 안 찐다며, 이 엄청난 밥을 나를 다 먹으라신다 ㅎ....밥은 진짜 맛있었다^^

 

 

쑤에와 민들레를 뜯어오셔서 무치셨다. 

손가락이 갈라지셨다며, 고무장갑을 잘라서 내일 목욕가실때 손가락에 끼실거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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