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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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박스줍기, 재활용줍기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8. 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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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녀어르신이 날도 뜨거운데 박수를 주우러 다니셨다.

다리도 아프신데...길에서 우연히 만났기에 나머지 일은 나도 동참을...

끌어보니 무게가 만만치않았다.

팔아도 얼마되지도 않을텐데...

연세가 78세이신데...

자식들의 효도를 받고 사셔야할 연세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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