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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강릉시 여성예비군

[스크랩] 강릉여성예비군 경포해변 정화활동하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2. 9. 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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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소나무 숲속에 쓰레기를  줍고, 턴해서는 모래사장에 쓰레기를  줍는데, 폭죽껍질이 어찌나 많던지..대원들이 지쳐버렸다.

 엄영순 분대장님

 자식같은 군인들이랑 ....

 김정옥대원님   우리 왜 웃었지요? ㅎ..

 경포소나무 아래쪽 쪼맨한 쓰레기를  모두 줍고...잠시 허리를 펴며....

 

 

햇살은 내리쬐고 폭죽 껍질은 주워야하고 대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햇살은 뜨겁고, 모래도 뜨겁고...얼굴에는 땀이, 마음은 뿌듯..정영주대원,이상순소대장,김정옥대원,방혜연분대장,김가을대원

 

 뒷모습 누구게요? ㅎ..전 한명은 알아요  ㅎ...

 

 

 대화하며 쓰레기를 주우니 화기애애...

 

 

엄영순분대장님, 김가을대원님

출처 : 23사단 강릉 여성 예비군
글쓴이 : 이상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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