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 강릉세계무형축전에서 사진들...

 

               솥단지가 깨진 집으로 18세에 시집을 오셔서 71세가 되신 울 친정어머님..고생만하셔서 죄송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저랑 10일간 활동한 관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이경준학생과..국제적으로 유명한 요리사되세요^^ 홧팅

              제가 옷을 입혀서 기념사진을 ㅎ..흑인 황인 백인 다 모였어요^^

 

 

  우리 동네  내곡동 김화섭어르신...전 동네 반장...이 어르신께서는 "통장될때까지 반장하세요" ㅎㅎ..통장이 그리 높은자리??? ㅎ

그럼 통장못하면 평생 반장을 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족한 이 반장을 밀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어르신 건강하셔요^^

 하루 온종일 같이 활동하신 분들입니다   한가족으로 보이시죠? ^^

 저는 진짜 사내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ㅎㅎ...사또스타일 ㅎㅎ...

 강릉 옥계면 김선화직원분과 강릉이상순 ㅎ...방송에서 본 사람을 직접 만나서 기쁘다고 ...그래서 기념으로 한컷 남겼습니다.

 

필리핀 의사분이신데 구경오셨드라구요, 강릉사는 제 친구와 너무 흡사하다고 했더니

통역자분이 통역해주셔 뜻이 전달 ㅎ..그래서 한컷 남겼어요

이 외국인 의사샘도 본인 핸드폰으로 찍어갔어요.

저를 보고 한국말로 "친구" 라고 좋아하셨어요^^

저 외국인 친구한명 생겼죠? ㅎ..

 

 

           저희 친정엄마 동생이랑 놀러오셨길래 중전마마와 임금님으로 등극시켜 드렸습니다.^^

평창군 방림 최우현여사와 속초 아야진 초등학교에 이상열^^ 승형아범아 이 사진 올렸다고 뭐라할거나? ㅎ..

울 엄마는 왕비가 혼자 찍음 보기 싫다고 안 찍는다는 아들을 꼬셔서 겨우 찍으심 ㅋ..

출처 : 수원한일여고 한일전산여고

글쓴이 : 이상순(8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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